사실은 늦어도 3주 전에는 완성했어야 할 후기였는데 건강상의 이유나 현생 등등 여러가지 일로
거의 2달이 되어서야 후기를 완성시켰네요ㅠ..
시간이 지나서도 과거에 준비했던 일들이나 감정들을 기억하려는 취지로 그리게 된 그림 후기인데
아무래도 일본어 랩(..?) 을 준비하면서 혼자 내적으로 느낀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서문이 좀 길었던거 같아요.
그렇지만 미래에 다시 읽는다면 분명 뭔가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보다는 과한 편이 만족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어힘이 될 수 있는 한에서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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