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버스를 잘못타서 귀가 차갑다못해 쨍한 느낌이 올 정도로 아픈 바람을 맞으며 걸어야 했다.
그 덕에 굉장히 마음에 드는 소재가 떠올랐다.
내일 지인들이 놀러오는 것에 청소 물걸레 화장실 청소까지 박박했다.
이른아침부터 움직여서 너무 피곤한데 아직 베이스 연습을 하지 않았다.
얼른 연습도 하고 해야할 일도 무사히 끝내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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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ley Bird's Illust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