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김밥을 잔뜩 샀다.
하이델린 꼬친을 위해 편의점을 n곳 들려가며 삼각김밥을 들고 귀가하는 빛전
정말 웃기다.
오늘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볼 수 있는 날이란다.
겨울이기에 밖에서 직접 하늘을 올려다 보며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테지만 그럴 수 없었다.
유투브를 통해 보는 유성우도 이뻤다.
사실 나도 내 마음이 어떻게 된건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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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ley Bird's Illust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