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몸상태가 안좋아서 약먹고 종일 누워서 잤다.
일어나고보니 잔기침이나 목이 칼칼한감이 있긴 하지만 두통도 사라지고 몸도 꽤 가벼워짐
마침 어제 낮에 주문한 전기담요가 와서 오자마자 세탁기에 넣고 저녁에 덮고 잤다.
뒤늦게 산 감이 있지만.. 그래도 남은 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지?
일기쓰는 중에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전기담요가 고장났다고 한다....?... 그래서 전날 춥게 주무셨다고..
지금 얼른 새로 주문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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