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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해서 좋다.

잠자기도 좋고 걸어다니기에도 좋다.

밤에는 약간 추운편.

 

최근 일기를 쓰면서 보리새는 그리지 않았는데 막상 모아보니 조금 아쉽다. 

새삼 아 역시 그려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지만 또 그리려하면 이게 생각보다 번거롭다.

그러나 이 번거로움을 이겨내야겠지..?.........

 

주말부터 신나게 쉬고있다

보고싶었던 밀린 영상을 보기도하고 게임도 하고.

4일간 그걸 반복하니 슬슬 이대로 괜찮..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슬슬 움직여야지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지 하면서도 몸이 축나있음을 느낀다.

자고 일어나도 개운한 몸으로 걸어다녀도 뭔가 종이가 된 몸이 하늘하늘 흔들리며 걸어다니는 기분이다.

그래도 최근 조금씩 운동을 다시 하고 있다.

 

차근차근 평소로 돌아오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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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ley Bird's Illu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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