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몸 상태가 왜이렇게 안 좋나 했더니 몸을 너무 차게 하고 있어서 그랬던거였다.
착각이라 생각하며 계속 참다가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침대에 눕게 되었었다. 그렇게 뜨겁게 전기장판을 낮잠을 좀 잤는데 일어나니 상태가 꽤 호전되어 있었다.
안타깝게도 오늘은 잠을 자는데 두부녀석이 자꾸 내 잠자리 주변에 있어서 계속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솔직히 잠을 제대로 잤나 싶을정도로 너무 피곤하다.
빨리 날씨가 따뜻해졌으면..
그러면 고양이들도 내 잠자리를 덜 방해할테고 추운것도 살아질텐데.
일기를 쓰면서도 자꾸 눈이 감긴다.
너무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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