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에 12화 날조 작업 하나가 더 끝난다.
더 끝내야한다. 주말에는 일정이 있어서 도저히 작업 할 시간이 안 생길테니..
문제는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보고나니 작업할 의욕이 엄청 사라졌다는 것.
새로운 것을 보니 너무 재미있고 하던걸 멈추고 싶다. 그러지는 않을거지만 아무튼 얼른 끝내고싶다.....
진행될 이야기도 너무 기대된다.
미오리네 의상 보고 역시 교복도 교복의 매력이 있지만 와이셔츠.... 처연미..가 너무 좋다.
슬레타가 어떻게 성장할지도 궁금하고
니카의 떡밥도 어떻게 해소될지 궁금하다.
이 모든게 과연 12화만에 어떤식으로 지지고 볶고 굴려서 만들어질지 싶지만...........
얼른 작업 끝내야지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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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ley Bird's Illust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