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계속 왔다.
많이 오기도하고 적게 오기도하고. 다행히 출퇴근할때는 비가 적게오거나 거의 오지 않았다.
정신이 멍하다. 아마 너무 피곤해서 그럴 것이다.
요 최근 며칠 너무 늦게자고 일찍 일어나고 있다.
출근전까지 어느정도 마무리 해야할 작업들이 여전히 남아있다.
머리가 제대로 안 돌아가는데 무릎에 있는 사랑이가 골골송이 귀로 들려온다.
무릎은 따끈따끈하고 귀로 집 아이 ASMR을 듣고있으니 마음이 왠지 평화롭다.
오늘까지만 힘내면 여유가 생긴다.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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